더본코리아, 백종원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강석원 대표 사임

국내 대표적인 외식기업 더본코리아가 백종원 단독대표 체제로의 전환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강석원 공동대표의 사임에 따른 조직 개편 조치로, 향후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9일 더본코리아는 공시를 통해 "기존의 백종원, 강석원 각자대표 체제에서 백종원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 조치는 강석원 대표의 자진 사임에 따른 것으로, 강 대표는 앞으로 사내이사직만 유지할 예정이다.

강석원 전 대표는 지난 2004년 더본코리아에 입사한 베테랑 경영인으로, 약 20년 가까이 회사를 위해 헌신해왔다. 특히 2020년 12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선임된 후 지난해 3월에는 백종원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직을 맡으며 회사의 운영 총괄을 담당해왔다.

현재 강 전 대표는 회사 주식의 약14.2%에 해당하는207만6660주를 보유하고 있어 백종원대 표 다음으로 많은지 분을 가지고 있다 . 이러한 지분구조 변화 없 이 , 그 는 여전 히 주요 이해관계자 로서 의 영향력을 행 사 할 수 있을 전망이다 . p >

업계 관계자는 " 이번 조직 개편 은 급변 하는 외 식 시장 환경 에 신속 하게 대응 하 기 위 한 선 제 적 조치 " 라 며 , " 특히 코 로나 이후 불 확실 성 이 증 가 하 는 상황 에서 빠 른 의 사 결정 과 집 중 화 된 경 영 체 계 가 필 요 했 던 것 으 로 보 인다 " 고 분석 했다 . p >

한 편 , 더 본 코 리 아 는 오 후 추가 적 인 설명 을 통 해 새 로 운 경 영 체 계 와 향 후 비전 등 에 관 한 구체 적 내용 을 발 표 할 예 정 으 로 알 려 졌 다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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